[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우효광-추자현 부부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의 날 시상식은 한해동안 대중에게 인정받고 각인되었던 대중문화인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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