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적우가 김치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적우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에 참여했다.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주최, 블루몽뜨와 올투게더아시아 주관, FX렌트그룹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위해 마련됐다.
적우를 비롯해 배우 김보성도 김치 담그기에 참가했다. 이날 만든 약 3000 포기의 김치는 수서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고 한다.
적우는 오는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수 전영록과 호흡을 맞춰 디너쇼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적우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에 참여했다.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주최, 블루몽뜨와 올투게더아시아 주관, FX렌트그룹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위해 마련됐다.
적우를 비롯해 배우 김보성도 김치 담그기에 참가했다. 이날 만든 약 3000 포기의 김치는 수서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고 한다.
적우는 오는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수 전영록과 호흡을 맞춰 디너쇼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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