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이홍렬과 김광규가 TV조선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연출 김정식, 극본 이영철·이광재·이미림·김형민)에 특별 출연한다.
이들은 오는 4일 방송되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 1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김광규는 경찰로 분해 박영규와 호흡을 맞춘다. 박영규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 첫 회부터 삼중고를 겪는다. 치킨 사업을 꿈꿨으나 자영업에 실패하고 아내는 사라지며 보이스피싱까지 당해 전세 보증금을 날린다. 이러한 박영규의 위기의 순간을 김광규가 함께한다.
이홍렬은 극중 영화사 대표로 등장한다. 8년째 작품 준비 중인 영화감독 역을 맡은 권오중과 티격태격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이홍렬은 권오중을 어르고 달래지만 87번 고친 수정고를 또다시 고쳐오라고 돌려보내며 희망고문할 예정이다.
이홍렬과 김광규는 각각 김병욱 크리에이터의 전작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감자별 2013QR3’에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은 김병욱 크리에이터의 시트콤 복귀작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이홍렬과 김광규가 특별 출연하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 1회는 1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이들은 오는 4일 방송되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 1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김광규는 경찰로 분해 박영규와 호흡을 맞춘다. 박영규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 첫 회부터 삼중고를 겪는다. 치킨 사업을 꿈꿨으나 자영업에 실패하고 아내는 사라지며 보이스피싱까지 당해 전세 보증금을 날린다. 이러한 박영규의 위기의 순간을 김광규가 함께한다.
이홍렬은 극중 영화사 대표로 등장한다. 8년째 작품 준비 중인 영화감독 역을 맡은 권오중과 티격태격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이홍렬은 권오중을 어르고 달래지만 87번 고친 수정고를 또다시 고쳐오라고 돌려보내며 희망고문할 예정이다.
이홍렬과 김광규는 각각 김병욱 크리에이터의 전작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감자별 2013QR3’에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은 김병욱 크리에이터의 시트콤 복귀작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이홍렬과 김광규가 특별 출연하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 1회는 1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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