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싱글 앨범 ‘Lip & Hip’의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후 8시 공개된 4장의 사진 속 현아는 형광색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다. 깔끔한 폰트로 ‘Lip & Hip’의 발매일이 적혀있다.
오는 12월 4일 공개되는 현아의 싱글 앨범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선물처럼 준비한 앨범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선물이자 감사의 의미를 담아 ‘땡스 싱글(Thanx Single)’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현아는 지난 27일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는 등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Lip & Hip’의 첫 무대는 오는 12월 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를 통해 공개된다.
‘Lip & Hip’의 음원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지난 29일 오후 8시 공개된 4장의 사진 속 현아는 형광색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다. 깔끔한 폰트로 ‘Lip & Hip’의 발매일이 적혀있다.
오는 12월 4일 공개되는 현아의 싱글 앨범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선물처럼 준비한 앨범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선물이자 감사의 의미를 담아 ‘땡스 싱글(Thanx Single)’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현아는 지난 27일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는 등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Lip & Hip’의 첫 무대는 오는 12월 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를 통해 공개된다.
‘Lip & Hip’의 음원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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