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오케이 / 사진제공=락킨코리아 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오케이 / 사진제공=락킨코리아 엔터테인먼트
남성듀오 비오케이(BoK)가 오는 12월 31일 서울 상수동 엘라의 거실에서 단독 콘서트 ‘카운트다운 시크릿 콘서트(Countdown Secret Concert)’를 연다.

비오케이는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는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오후 10시 30분에 시작해 2018년 첫날까지 이어지는 공연인 만큼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락킨코리아 측은 “비오케이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다채로운 준비를 하고 있다”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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