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멤버들 각각 ‘레벨업’된 부분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초대석 - 만나고 싶은 좋은 친구>에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강타 DJ는 레드벨벳에게, 멤버의 어떤 점이 ‘레벨업’ 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웬디는 아이린의 ‘무대 위 치명적인 매력’을 꼽았다. 또 아이린은 슬기의 ‘무대 퍼포먼스’를, 슬기는 조이의 ‘섹시함’을, 조이는 예리의 ‘입담’을, 그리고 예리는 웬디의 ‘좋은 에너지’가 레벨업 됐다고 말했다.
“멤버들에게 행복을 주는 건 뭐냐”는 강타DJ의 질문에, 조이는 “동생들에게 용돈 주는 게 행복하다”며 동생들에게 음성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연출:손한서,홍희주)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초대석 - 만나고 싶은 좋은 친구>에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강타 DJ는 레드벨벳에게, 멤버의 어떤 점이 ‘레벨업’ 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웬디는 아이린의 ‘무대 위 치명적인 매력’을 꼽았다. 또 아이린은 슬기의 ‘무대 퍼포먼스’를, 슬기는 조이의 ‘섹시함’을, 조이는 예리의 ‘입담’을, 그리고 예리는 웬디의 ‘좋은 에너지’가 레벨업 됐다고 말했다.
“멤버들에게 행복을 주는 건 뭐냐”는 강타DJ의 질문에, 조이는 “동생들에게 용돈 주는 게 행복하다”며 동생들에게 음성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연출:손한서,홍희주)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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