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장문복과 성현우가 오는 12월 8일 신곡 ‘겁먹지 마’를 발매한다.
장문복과 성현우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오앤오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네이버 브이(V) 라이브에서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로 ‘정식 음원 발매’를 뽑아 신곡 공개가 성사됐다.
오앤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두 사람의 일정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콘셉트 사진·뮤직비디오 티저·재킷 이미지 등이 순차적으로 적혀있다.
‘겁먹지 마’는 장문복과 성현우의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워너원의 ‘네버’·’에너제틱’, 펜타곤의 ‘라이크 디스’등에 참여한 신예 작곡팀 플로우블로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성현우는 직접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장문복과 성현우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오앤오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네이버 브이(V) 라이브에서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로 ‘정식 음원 발매’를 뽑아 신곡 공개가 성사됐다.
오앤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두 사람의 일정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콘셉트 사진·뮤직비디오 티저·재킷 이미지 등이 순차적으로 적혀있다.
‘겁먹지 마’는 장문복과 성현우의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워너원의 ‘네버’·’에너제틱’, 펜타곤의 ‘라이크 디스’등에 참여한 신예 작곡팀 플로우블로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성현우는 직접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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