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트와이스가 11월 마지막주 1위를 거머 쥐었다.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트와이스의 ‘라이키’, 워너원의 ‘뷰티풀’, 멜로망스의 ‘선물’이 올랐다. 점수 합산 결과 트와이스가 최종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오늘부로 정규 1집 활동이 끝났는데 그동안 수고한 스태프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막방까지 좋은 상 주신 ‘인기가요’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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