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트와이스가 쉬는 날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트와이스의 눕방라이브’에서는 트와이스가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나연은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며 “3일 동안 강아지 이름을 고민했는데 채영이가 3일 만에 이름을 지어줬다 쿠앤크를 줄여서 쿠크다”라고 말했다.
모모는 “아보카도를 좋아하는데 아보카드 맛집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채영은 “미술관 전시회를 너무 보러가고 싶다”고 말했고 다현은 “시간이 나면 운전 면허를 꼭 따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트와이스의 눕방라이브’에서는 트와이스가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나연은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며 “3일 동안 강아지 이름을 고민했는데 채영이가 3일 만에 이름을 지어줬다 쿠앤크를 줄여서 쿠크다”라고 말했다.
모모는 “아보카도를 좋아하는데 아보카드 맛집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채영은 “미술관 전시회를 너무 보러가고 싶다”고 말했고 다현은 “시간이 나면 운전 면허를 꼭 따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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