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곽동연이 “아직 결혼할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라고 말했다. 24일 오후 생방송된 V라이브를 통해서다.
이날 곽동연은 연극 ‘엘리펀트 송’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곽동연을 향한 전세계 팬들의 애정이 쏟아졌고 한 팬은 “메리 미(Marry Me)”라고 고백했다. 곽동연은 “죄송하다.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됐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곽동연은 연극 ‘엘리펀트 송’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곽동연을 향한 전세계 팬들의 애정이 쏟아졌고 한 팬은 “메리 미(Marry Me)”라고 고백했다. 곽동연은 “죄송하다.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됐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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