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새 정규음반 발매에 앞서 미발표곡을 공개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1일 딩고프리스타일을 통해 정규음반 ‘프라펫(Prophet)’에 수록된 ‘다이닝 테이블(Dining Table)’의 라이브 영상을 게재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영상 속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의 감성을 살렸다. ‘Dining Table’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의 멜로디 선율이 특징이다.
마이크로닷은 정규음반을 한정판 두장의 CD로 구성해 500장만 발매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 플랫폼창동61에서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마이크로닷은 지난 21일 딩고프리스타일을 통해 정규음반 ‘프라펫(Prophet)’에 수록된 ‘다이닝 테이블(Dining Table)’의 라이브 영상을 게재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영상 속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의 감성을 살렸다. ‘Dining Table’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의 멜로디 선율이 특징이다.
마이크로닷은 정규음반을 한정판 두장의 CD로 구성해 500장만 발매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 플랫폼창동61에서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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