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11월 2주차 CPI 지수 1위를 기록했다.
20일 닐슨코리아와 CJ E&M에 따르면 11월 2주차(6일~12일)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황금빛 내 사랑’이 이름을 올렸다. ‘황금빛 내 사랑’은 콘텐츠 영향력지수(CPI) 230.2를 기록하며 정상을 탈환했다.
2위에 오른 것은 Mnet ‘워너원 고: 제로 베이스’다. 이는 보이그룹 워너원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MBC ‘돈꽃’ 등이 3~5위를 차지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0일 닐슨코리아와 CJ E&M에 따르면 11월 2주차(6일~12일)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황금빛 내 사랑’이 이름을 올렸다. ‘황금빛 내 사랑’은 콘텐츠 영향력지수(CPI) 230.2를 기록하며 정상을 탈환했다.
2위에 오른 것은 Mnet ‘워너원 고: 제로 베이스’다. 이는 보이그룹 워너원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MBC ‘돈꽃’ 등이 3~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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