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對 트와이스...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 대격돌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그룹 JBJ와 트와이스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9일 오후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1월 2주차 차트 1위 후보로 가 JBJ와 트와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주니엘, SF9, 이예준, 레인즈(RAINZ), 아스트로, NRG, 인투잇(IN2IT), 정동하가 ‘톱10′을 차지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슈퍼주니어, 블락비, EXID, 세븐틴, 몬스타엑스, 빅톤, 구구단 등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외에도 트와이스, JBJ, 아스트로, NRG, 소나무, 인투잇 등이 출연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