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젝스키스·볼빨간 사춘기 / 사진제공=YG, 쇼파르뮤직
젝스키스·볼빨간 사춘기 / 사진제공=YG, 쇼파르뮤직
젝스키스와 볼빨간사춘기가 10월 가온차트에서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

9일 가온차트는 “젝스키스 ‘특별해’가 10월 월간 디지털종합, BGM차트에서 1위, 볼빨간사춘기의 ‘썸탈꺼야’는 월간 다운로드종합, 스트리밍종합 차트에서 1위에 랭크돼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또 볼빨간사춘기의 새 앨범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1(Red Diary Page.1)’에 수록된 5곡은 월간 디지털종합차트 톱20에 모두 랭크됐다.

월간 앨범종합차트에서는 뉴이스트 W의 ‘W, HERE’ 앨범이 287,862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발표된 44주차 가온차트 순위에서는 트와이스(TWICE)의 새 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과 타이틀곡 ‘라이키(LIKEY)’가 디지털종합, 앨범종합, 다운로드종합, 소셜차트에서 1위로 진입,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스트리밍종합차트에서는 멜로망스(Melomance)의 ‘선물’이 1위에 올랐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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