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수란과 크러쉬가 듀엣곡 발매를 앞두고 예고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수란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러브 스토리’의 세 번째 예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러쉬는 기도하듯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한 두 번째 사진에는 핑크빛 배경 속 수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러브 스토리’는 사랑에 빠진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크러쉬는 남자, 수란은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다.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수란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러브 스토리’의 세 번째 예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러쉬는 기도하듯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한 두 번째 사진에는 핑크빛 배경 속 수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러브 스토리’는 사랑에 빠진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크러쉬는 남자, 수란은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다.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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