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듀오 멜로망스가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OST를 불렀다.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측은 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멜로망스가 부른 ‘아주 멀지 않은 날에’를 발표한다.
이 곡은 멜로망스 특유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쓸쓸한 감성을 자극한다고 한다. 극중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사진진(한예슬), 공지원(김지석)의 첫 등장에서 흘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선물’로 ‘음원강자’ 수식어를 얻은 멜로망스가 ‘아주 멀지 않은 날에’를 통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측은 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멜로망스가 부른 ‘아주 멀지 않은 날에’를 발표한다.
이 곡은 멜로망스 특유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쓸쓸한 감성을 자극한다고 한다. 극중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사진진(한예슬), 공지원(김지석)의 첫 등장에서 흘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선물’로 ‘음원강자’ 수식어를 얻은 멜로망스가 ‘아주 멀지 않은 날에’를 통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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