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한국 영화 중 흥행 3순위에 등극했다.
개봉 6주차를 맞은 ‘범죄도시’가 지난 5일 누적 관객 수 6백3만 명을 넘기며 6백17만 명을 동원한 ‘아저씨’의 기록을 제치고 청소년 관람불가 한국 영화 흥행 3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7년 한국 영화 흥행 3위에 오른 ‘군함도’보다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여기에 오는 25일 열리는 제38회 청룡영화상에 남우조연상·신인감독상·편집상·기술상까지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수상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개봉 6주차를 맞은 ‘범죄도시’가 지난 5일 누적 관객 수 6백3만 명을 넘기며 6백17만 명을 동원한 ‘아저씨’의 기록을 제치고 청소년 관람불가 한국 영화 흥행 3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7년 한국 영화 흥행 3위에 오른 ‘군함도’보다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여기에 오는 25일 열리는 제38회 청룡영화상에 남우조연상·신인감독상·편집상·기술상까지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수상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