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방송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을 만났다.
샘 해밍턴은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프로그램의 4주년 기념 ‘나눔 마켓’을 준비하기 위해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를 찾아갔다.
윌리엄의 방문에 윤미래는 “오 마이 갓(OH MY GOD)”을 연발하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그는 연신 “정말 귀엽다. 팬”이라며 “윌리엄을 보러 왔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는 나눔 마켓을 위해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내놨다.
샘 해밍턴이 돌아가려고 하자 윤미래는 “윌리엄도 가야 하느냐”고 아쉬워하며 끝까지 애정을 드러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샘 해밍턴은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프로그램의 4주년 기념 ‘나눔 마켓’을 준비하기 위해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를 찾아갔다.
윌리엄의 방문에 윤미래는 “오 마이 갓(OH MY GOD)”을 연발하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그는 연신 “정말 귀엽다. 팬”이라며 “윌리엄을 보러 왔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는 나눔 마켓을 위해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내놨다.
샘 해밍턴이 돌아가려고 하자 윤미래는 “윌리엄도 가야 하느냐”고 아쉬워하며 끝까지 애정을 드러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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