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더 유닛’ 태민의 폭풍 눈물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했다.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절실함을 가진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그려나갈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선배군단 태민이 격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이 지난 방송 엔딩을 장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녹화장을 환하게 비췄던 태민은 핫샷의 등장에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잘 안 운다던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펑펑 쏟아져 이들 사이에 특별한 사연이 있음을 짐작케 했다.
태민을 눈물짓게 한 핫샷의 고호정과 김티모테오는 2014년 데뷔한 3년차 아이돌로 많은 기대 속에 데뷔했지만 무대에 한 번 오르는 것도 만만치 않은 현실과 마주했다. 이에 높은 장벽을 넘어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 ‘더 유닛’을 찾아왔다고.
자신들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으로 완성된 무대와 태민과의 이야기는 오늘(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는 공개녹화 현장을 강타, 분위기를 화끈하게 만들었으며 남다른 사연이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절실함을 가진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그려나갈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선배군단 태민이 격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이 지난 방송 엔딩을 장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녹화장을 환하게 비췄던 태민은 핫샷의 등장에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잘 안 운다던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펑펑 쏟아져 이들 사이에 특별한 사연이 있음을 짐작케 했다.
태민을 눈물짓게 한 핫샷의 고호정과 김티모테오는 2014년 데뷔한 3년차 아이돌로 많은 기대 속에 데뷔했지만 무대에 한 번 오르는 것도 만만치 않은 현실과 마주했다. 이에 높은 장벽을 넘어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 ‘더 유닛’을 찾아왔다고.
자신들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으로 완성된 무대와 태민과의 이야기는 오늘(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는 공개녹화 현장을 강타, 분위기를 화끈하게 만들었으며 남다른 사연이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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