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컴백을 하루 앞둔 가수 별이 팬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별은 일주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댓글을 달아준 팬들 중 30명 정도 초대해 깜짝 음감회를 개최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4일 별 측은 합정동 인근 카페에서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며 별의 예전 노래들과 더불어 다음날 공개될 신곡도 미리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꼭 초대되지 않아도 지나가면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듣고 갈 수 있는 프리한 분위기의 음감회가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5년 1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Everyday Christmas’ 이후 약 2년 만에
새 미니앨범 ‘Leaves’ 발매를 확정 지은 별은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별의 새 미니앨범 ‘Leaves’는 오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별은 일주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댓글을 달아준 팬들 중 30명 정도 초대해 깜짝 음감회를 개최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4일 별 측은 합정동 인근 카페에서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며 별의 예전 노래들과 더불어 다음날 공개될 신곡도 미리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꼭 초대되지 않아도 지나가면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듣고 갈 수 있는 프리한 분위기의 음감회가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5년 1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Everyday Christmas’ 이후 약 2년 만에
새 미니앨범 ‘Leaves’ 발매를 확정 지은 별은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별의 새 미니앨범 ‘Leaves’는 오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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