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아스트로의 산하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아스트로의 산하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그룹 아스트로가 데뷔 때와 현재가 가장 다른 멤버로 팀의 막내인 산하를 꼽았다.

아스트로는 1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에서 데뷔 시절을 떠올렸다. 멤버버들은 “가장 달라진 멤버를 골라보자”고 입을 모았고, 산하를 지목했다.

문빈은 “산하가 데뷔 이후 교정기를 뺐다. 키도 컸다”고 말했다. 산하는 “184cm”라고 답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산하는 “잘생겨졌다”고 칭찬한 팬들의 말에 “원래 잘생겼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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