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슬기는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 찍었던 사진과 영상들을 모아 하나의 추억으로 박제한 모습. 특히 박슬기는 이번 여행 중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완벽했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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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공권의 경우 각 항공사마다 수화물 규정이 다르고, 경우에 따라 추가금이 부과된다. 박슬기는 자신의 부주의를 불만으로 호소한 꼴이 됐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꼼꼼히 따져보고 타면 됐을 것인데 항공사 탓을 하네"라며 적지 않은 질타를 쏟아냈다.
그러자 박슬기는 다음날 "앞으로는 왕복 수화물 규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타야겠다. 다시는 이런 실수 없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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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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