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방송인 채은정이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채은정은 1999년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 가수 엔젤로 여러 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홍콩을 넘나들며 MC, 디렉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채은정은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라고 평하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향후 방송뿐만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폭넓은 활동으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웰스엔터테인먼트에는 조현재, 추상미, 서해원, 주재후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채은정은 1999년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 가수 엔젤로 여러 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홍콩을 넘나들며 MC, 디렉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채은정은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라고 평하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향후 방송뿐만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폭넓은 활동으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웰스엔터테인먼트에는 조현재, 추상미, 서해원, 주재후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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