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의 배우들이 30일 오후 9시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은 영화 ‘침묵’의 개봉을 앞두고 네이버 브이 라이브 생방송에서 개봉 소감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배우들의 솔직한 뒷이야기는 물론 실시간으로 직접 관객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시간까지 마련한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최민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은 영화 ‘침묵’의 개봉을 앞두고 네이버 브이 라이브 생방송에서 개봉 소감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배우들의 솔직한 뒷이야기는 물론 실시간으로 직접 관객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시간까지 마련한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최민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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