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11월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레드벨벳이 11월 컴백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정확한 발매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레드벨벳의 새 앨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지난 2월 ‘루키’와 7월 ‘빨간 맛’ 등을 발표하며 밝고 경쾌하면서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 8월에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레드벨벳이 11월 컴백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정확한 발매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레드벨벳의 새 앨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지난 2월 ‘루키’와 7월 ‘빨간 맛’ 등을 발표하며 밝고 경쾌하면서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 8월에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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