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MBC가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 ‘부산행’이 편성됐다.
29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대신 가왕전 스페셜이 연달아 방송되며 오후 7시55분부터 뉴스데스크가 방송된다.
또 이날 오후 8시45분에 방송예정이던 ‘밥상 차리는 남자’와 10시 예정인 ‘도둑놈 도둑님’도 결방한다. 이 자리에는 영화 ‘부산행’이 오후 8시30분부터 편성돼 그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부산행’은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등이 출연한 영화로 2016년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9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대신 가왕전 스페셜이 연달아 방송되며 오후 7시55분부터 뉴스데스크가 방송된다.
또 이날 오후 8시45분에 방송예정이던 ‘밥상 차리는 남자’와 10시 예정인 ‘도둑놈 도둑님’도 결방한다. 이 자리에는 영화 ‘부산행’이 오후 8시30분부터 편성돼 그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부산행’은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등이 출연한 영화로 2016년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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