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그룹 업텐션이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곡 ‘미치게 해’의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27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업텐션은 스페셜 화보 앨범의 타이틀곡 ‘미치게 해’의 모던시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굿바이 무대를 장식했다.
업텐션은 타이틀곡 ‘미치게 해’의 모던시크한 ‘런웨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런웨이에서 턴을 하는 듯한 안무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델 화보 포즈를 응용한 ‘숨멎’댄스, 남자의 미칠 듯한 심경을 표현한 ‘오에오’ 댄스 등의 포인트 안무로 굿바이 무대를 빛냈다.
업텐션의 타이틀곡 ‘미치게 해’는 그룹 K.A.R.D의 ‘오나나’ ‘돈리콜’ 등 빌보드차트에서 사랑 받은 곡들을 탄생시킨 래퍼 겸 프로듀서 ‘낯선’이 작업했다.
업텐션은 오는 11월 4일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KMF 2017’ 메인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삿포로로 출국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7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업텐션은 스페셜 화보 앨범의 타이틀곡 ‘미치게 해’의 모던시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굿바이 무대를 장식했다.
업텐션은 타이틀곡 ‘미치게 해’의 모던시크한 ‘런웨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런웨이에서 턴을 하는 듯한 안무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델 화보 포즈를 응용한 ‘숨멎’댄스, 남자의 미칠 듯한 심경을 표현한 ‘오에오’ 댄스 등의 포인트 안무로 굿바이 무대를 빛냈다.
업텐션의 타이틀곡 ‘미치게 해’는 그룹 K.A.R.D의 ‘오나나’ ‘돈리콜’ 등 빌보드차트에서 사랑 받은 곡들을 탄생시킨 래퍼 겸 프로듀서 ‘낯선’이 작업했다.
업텐션은 오는 11월 4일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KMF 2017’ 메인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삿포로로 출국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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