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극본 서정은, 연출 김준형) 한승연과 이서원의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됐다.
‘막판로맨스’ 측은 29일 이서원이 한승연을 위해 등을 내주고 이에 설렘을 느끼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감동을 받은 듯한 표정으로 자신에게 등을 내주는 이서원을 바라보고 있다. 계약 연애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급물살을 타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또다른 사진 속에는 긴장감이 가득한 얼굴로 이서원의 목에 조심스럽게 팔을 두르는 한승연과 이에 뿌듯함이 섞인 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이서원의 모습이 담겨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막판로맨스’ 제작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 백세와 동준 사이의 감정선에 큰 변화가 일어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서서히 깊어짐에 따라 두 사람의 케미가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막판로맨스’는 톱스타의 덕질말고는 평범하게 살아온 백세(한승연)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 동준(이서원)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6회는 오는 30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막판로맨스’ 측은 29일 이서원이 한승연을 위해 등을 내주고 이에 설렘을 느끼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감동을 받은 듯한 표정으로 자신에게 등을 내주는 이서원을 바라보고 있다. 계약 연애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급물살을 타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또다른 사진 속에는 긴장감이 가득한 얼굴로 이서원의 목에 조심스럽게 팔을 두르는 한승연과 이에 뿌듯함이 섞인 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이서원의 모습이 담겨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막판로맨스’ 제작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 백세와 동준 사이의 감정선에 큰 변화가 일어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서서히 깊어짐에 따라 두 사람의 케미가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막판로맨스’는 톱스타의 덕질말고는 평범하게 살아온 백세(한승연)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 동준(이서원)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6회는 오는 30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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