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워너원 윤지성, 박우진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워너원 측은 26일 공식 SNS에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과 관련해 멤버 윤지성, 박우진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지성과 박우진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푸른 빛이 도는 머리 색깔로 변신한 윤지성과 침대 위에 무심하게 걸터앉은 박우진의 모습이 데뷔곡 ‘Energetic’ 활동 당시 콘셉트와 사뭇 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너원의 오는 11월 13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워너원 측은 26일 공식 SNS에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과 관련해 멤버 윤지성, 박우진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지성과 박우진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푸른 빛이 도는 머리 색깔로 변신한 윤지성과 침대 위에 무심하게 걸터앉은 박우진의 모습이 데뷔곡 ‘Energetic’ 활동 당시 콘셉트와 사뭇 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너원의 오는 11월 13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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