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레인즈 / 사진제공=쥬스TV
레인즈 / 사진제공=쥬스TV
그룹 레인즈(RAINZ)가 7인 7색 매력을 뽐냈다.

26일 정오 쥬스TV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인즈의 ‘Juliette'(줄리엣) 세로 영상이 개제됐다.

영상 속 레인즈는 한강을 배경으로 멤버 개개인의 색깔이 돋보이는 소품을 사용하고 있다. 스탠드 마이크부터 키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악기와 소품으로 일곱 멤버의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레인즈는 지난 10월 12일 미니앨범 ‘Sunshine’으로 데뷔했다. 특히 타이틀곡 ‘Juliette’은 레인즈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빈틈없는 사운드로 사랑받고 있다.

신인의 풋풋함은 물론, 사랑스러운 고백까지 더한 레인즈의 ‘Juliette’ 세로 영상은 쥬스TV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카카오 TV, 판도라 TV,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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