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의 정한·원우·호시·버논이 새 앨범 ‘TEEN, AGE’의 콘셉트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지금까지의 세븐틴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분위기다.
사진 속 정한은 파란색과 보라색이 섞인 조명 밑에 앉아 삐딱한 고개와 시선으로 반항적인 느낌을 냈다.
원우는 깊은 눈빛으로 쓸쓸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호시는 검은 의상에 탈색한 머리가 돋보이며 버논은 기타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인상에 악기를 든 멤버들의 모습이 밴드와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세븐틴은 오는 11월 6일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사진 속 정한은 파란색과 보라색이 섞인 조명 밑에 앉아 삐딱한 고개와 시선으로 반항적인 느낌을 냈다.
원우는 깊은 눈빛으로 쓸쓸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호시는 검은 의상에 탈색한 머리가 돋보이며 버논은 기타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인상에 악기를 든 멤버들의 모습이 밴드와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세븐틴은 오는 11월 6일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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