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그룹 레인즈가 선배그룹 비투비에게 응원을 받았다.
레인즈의 리더 김성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비투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비투비 선배님들, 따뜻한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블랙 의상으로 멋을 낸 레인즈와 각양각색 의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비투비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개성 강한 포즈를 취하며 환히 웃고 있는 소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만든다.
레인즈는 지난 12일 데뷔곡 ‘줄리엣’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뗐다. 비투비는 16일 정규 2집을 내놓고 신곡 ‘그리워하다’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사랑받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레인즈의 리더 김성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비투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비투비 선배님들, 따뜻한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블랙 의상으로 멋을 낸 레인즈와 각양각색 의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비투비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개성 강한 포즈를 취하며 환히 웃고 있는 소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만든다.
레인즈는 지난 12일 데뷔곡 ‘줄리엣’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뗐다. 비투비는 16일 정규 2집을 내놓고 신곡 ‘그리워하다’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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