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오는 12월 9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최근 뮤지컬 ‘나폴레옹’과 ‘헤드윅’,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2’에 출연하며 활약 중인 마이클 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마이클리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클리의 이번 콘서트는 1막과 2막으로 나눠 뮤지컬 배우의 삶을 선택하기까지 그의 선택과 도전, 열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며 “앞선 공연에서는 보지 못한 다채로운 음악과 게스트들의 특별 공연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고양 아람누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최근 뮤지컬 ‘나폴레옹’과 ‘헤드윅’,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2’에 출연하며 활약 중인 마이클 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마이클리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클리의 이번 콘서트는 1막과 2막으로 나눠 뮤지컬 배우의 삶을 선택하기까지 그의 선택과 도전, 열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며 “앞선 공연에서는 보지 못한 다채로운 음악과 게스트들의 특별 공연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고양 아람누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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