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김생민은 여행법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김생민은 “여행은 둘이 가는 것”이라며 “아이들은 아이들이 고생해서 스스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하와이 여행과 관련해 “언제 갈 거냐”라는 송은이의 질문에 대한 김생민의 대답이었다.
김생민은 “둘째가 7살이기 때문에 애를 두고 하와이에 가야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 달씩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가기도 한다는 말에 그는 “그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4일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김생민은 “여행은 둘이 가는 것”이라며 “아이들은 아이들이 고생해서 스스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하와이 여행과 관련해 “언제 갈 거냐”라는 송은이의 질문에 대한 김생민의 대답이었다.
김생민은 “둘째가 7살이기 때문에 애를 두고 하와이에 가야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 달씩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가기도 한다는 말에 그는 “그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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