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메소드’(감독 방은진)가 오는 11월2일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소드’는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메소드 배우 재하로 변신한 박성웅, 재능 있는 화가이자 재하의 오랜연인 윤승아, 아이돌 스타 영우에 도전한 신인 배우 오승훈의 모습이 담겼다.
‘메소드’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어 공개된 후 11월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메소드’는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메소드 배우 재하로 변신한 박성웅, 재능 있는 화가이자 재하의 오랜연인 윤승아, 아이돌 스타 영우에 도전한 신인 배우 오승훈의 모습이 담겼다.
‘메소드’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어 공개된 후 11월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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