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윤상이 윤종신을 칭찬했다.
8일 방송된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윤종신과 바다, 윤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종신은 작업 중인 곡의 데모 음원을 윤상과 바다에게 들려줬다. 윤상은 “윤종신이 고음 가수로 거듭난 것 같다. 전혀 무리가 없고 전성기보다 훨씬 시원하다”고 폭풍 칭찬했다.
이어 바다는 “느낌이 젊다”라고 평했다. 이에 윤종신은 “10월 9일에 음원 나온다”고 홍보에 나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윤종신과 바다, 윤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종신은 작업 중인 곡의 데모 음원을 윤상과 바다에게 들려줬다. 윤상은 “윤종신이 고음 가수로 거듭난 것 같다. 전혀 무리가 없고 전성기보다 훨씬 시원하다”고 폭풍 칭찬했다.
이어 바다는 “느낌이 젊다”라고 평했다. 이에 윤종신은 “10월 9일에 음원 나온다”고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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