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승재가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들이 다함께 서당 체험을 했다.
이날 훈장님은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소지품 검사를 하며 “여기에 장난감 다 넣어. 이따가 돌려줄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승재는 “싫어요”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내 심각한 분위기를 눈치채고 장남감을 모두 제출했다.
이어 옷을 갈아입은 아이들은 본격적인 예절 수업에 들어갔다. 승재는 넘치는 장난기를 주체하지 못했고 시안이는 “너 그러다가 혼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들이 다함께 서당 체험을 했다.
이날 훈장님은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소지품 검사를 하며 “여기에 장난감 다 넣어. 이따가 돌려줄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승재는 “싫어요”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내 심각한 분위기를 눈치채고 장남감을 모두 제출했다.
이어 옷을 갈아입은 아이들은 본격적인 예절 수업에 들어갔다. 승재는 넘치는 장난기를 주체하지 못했고 시안이는 “너 그러다가 혼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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