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프로듀서 듀오 트로피캣의 멤버 겸 가수 활동을 병행중인 아티스트 아우라(AOORA)가 8일 정오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신곡 ‘SLAY’는 아우라가 프로듀서 듀오로 활동 중인 ‘트로피캣’의 멤버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프라이데이(FRIDAY)와 함께 작업한 퓨쳐베이스 장르의 곡. 지난 여름 LA 쇼케이스를 위해 방문한 미국 서부에서의 여행 동안 받았던 영감을 토대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아우라(AOORA)는 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SNS, 아이튠즈 등을 통해 ‘SLA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신곡 ‘SLAY’는 아우라가 프로듀서 듀오로 활동 중인 ‘트로피캣’의 멤버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프라이데이(FRIDAY)와 함께 작업한 퓨쳐베이스 장르의 곡. 지난 여름 LA 쇼케이스를 위해 방문한 미국 서부에서의 여행 동안 받았던 영감을 토대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아우라(AOORA)는 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SNS, 아이튠즈 등을 통해 ‘SLA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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