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에서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복제 가수로 출연한 신다은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신다은의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6일 대기실에서 찍은 신다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쉬는 시간에 틈틈이 연습 영상을 보며 안무와 동선을 되뇌고 있다.
신다은은 지난 5일 방송에서 6년 전 인연을 맺게 된 박소빈의 노래 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특집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다은은 시간 날 때마다 연습실을 찾아 노래 호흡을 맞추고 탱고 연습을 하는 등 자신으로 하여금 박소빈의 목소리와 매력이 무대에서 더욱 빛나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준비에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신다은은 올해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 의 여주인공 ‘김인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신다은의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6일 대기실에서 찍은 신다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쉬는 시간에 틈틈이 연습 영상을 보며 안무와 동선을 되뇌고 있다.
신다은은 지난 5일 방송에서 6년 전 인연을 맺게 된 박소빈의 노래 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특집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다은은 시간 날 때마다 연습실을 찾아 노래 호흡을 맞추고 탱고 연습을 하는 등 자신으로 하여금 박소빈의 목소리와 매력이 무대에서 더욱 빛나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준비에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신다은은 올해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 의 여주인공 ‘김인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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