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멘토 비가 후배들의 생각에 끊임없이 고뇌하고 있다.
오는 28일 처음 방송될 ‘더 유닛’이 지난 9월 29일, 30일, 10월 1일 첫 공개녹화를 마쳤다.
비는 매일 15시간 이상 이어진 공개녹화 현장에서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후배들이 준비해 온 무대를 지켜봤다. 잠시 쉬는 시간에도 참가자들의 프로필을 확인하며 놓친 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비는 첫 공개녹화가 진행된 3일 동안 다시 도전한 친구들의 간절함을 알기에 자신이 잠을 덜 자더라도 녹화 무대가 담긴 VCR 영상을 돌려봤다.
그는 혹시나 후배들의 무대에서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은 없을지 숨겨진 잠재력이 있지 않을까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고.
이처럼 비는 기회가 절실한 후배들을 위해 피곤함도 잊은 채 3일을 열정 가득하게 달려왔다. 후배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멘토로서 활약하고 있는 그의 열의가 돋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더 유닛’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참가자들의 무한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 시청자들은 이들의 무대와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유닛 멤버를 뽑는다. ‘더 유닛은 28일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오는 28일 처음 방송될 ‘더 유닛’이 지난 9월 29일, 30일, 10월 1일 첫 공개녹화를 마쳤다.
비는 매일 15시간 이상 이어진 공개녹화 현장에서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후배들이 준비해 온 무대를 지켜봤다. 잠시 쉬는 시간에도 참가자들의 프로필을 확인하며 놓친 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비는 첫 공개녹화가 진행된 3일 동안 다시 도전한 친구들의 간절함을 알기에 자신이 잠을 덜 자더라도 녹화 무대가 담긴 VCR 영상을 돌려봤다.
그는 혹시나 후배들의 무대에서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은 없을지 숨겨진 잠재력이 있지 않을까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고.
이처럼 비는 기회가 절실한 후배들을 위해 피곤함도 잊은 채 3일을 열정 가득하게 달려왔다. 후배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멘토로서 활약하고 있는 그의 열의가 돋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더 유닛’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참가자들의 무한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 시청자들은 이들의 무대와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유닛 멤버를 뽑는다. ‘더 유닛은 28일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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