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너는 내 운명’ 강경준이 또 한 번 상의 탈의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부모님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부모님을 만나기 7시간 전 장신영은 강경준의 집을 방문했다. 이에 앞서 강경준은 신영에게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 입는 등 꽃단장을 했다.
특히 또 한 번 카메라 앞에서 상의 탈의를 해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장훈은 “저 양반이 자주 벗네”라고 일침을 가했고, 특별 MC로 자리한 박나래는 눈만 빼고 얼굴을 가리는 등 안 보는 척 유심히 강경준의 상체를 감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경준은 지난 방송에서도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해보이며 ‘허세남’ 면모를 보인 바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부모님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부모님을 만나기 7시간 전 장신영은 강경준의 집을 방문했다. 이에 앞서 강경준은 신영에게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 입는 등 꽃단장을 했다.
특히 또 한 번 카메라 앞에서 상의 탈의를 해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장훈은 “저 양반이 자주 벗네”라고 일침을 가했고, 특별 MC로 자리한 박나래는 눈만 빼고 얼굴을 가리는 등 안 보는 척 유심히 강경준의 상체를 감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경준은 지난 방송에서도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해보이며 ‘허세남’ 면모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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