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배우 김래원이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김래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래원은 직접 요리를 준비했다. 그는 “생선회 몇 가지와 요즘 제가 꽂힌 세이로무시를 요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래원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회를 떠 눈길을 끌었다.
영화 ‘희생부활자’로 배우 김해숙과 세 번째로 모자 호흡을 맞춘 김래원은 “사석에서도 엄마라고 부르는데 다들 놀라시더라. 워낙 격 없고 가깝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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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김래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래원은 직접 요리를 준비했다. 그는 “생선회 몇 가지와 요즘 제가 꽂힌 세이로무시를 요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래원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회를 떠 눈길을 끌었다.
영화 ‘희생부활자’로 배우 김해숙과 세 번째로 모자 호흡을 맞춘 김래원은 “사석에서도 엄마라고 부르는데 다들 놀라시더라. 워낙 격 없고 가깝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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