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채널A 신규 프로그램 ‘거인의 어깨’ 포스터가 29일 공개됐다.
오는 10월 중 첫 회가 방송될 ‘거인의 어깨’는 한 가지 주제를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강연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책을 손에 든 서장훈은 진지한 표정과 함께 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포스터의 “높이 올라야 멀리 본다”는 문구는 ‘거인의 어깨’의 지향점을 알려준다. 서장훈의 큰 키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식에 비유해 더 많이 알면 세상을 더 넓고 깊이 볼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거인의 어깨’는 MC 서장훈을 비롯해 김풍, 혜림이 함께 한다. 진중권 교수, 조승연 작가, 서민 교수, 김지윤 박사 등이 출연해 매회 유행을 반영해 제시된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할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오는 10월 중 첫 회가 방송될 ‘거인의 어깨’는 한 가지 주제를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강연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책을 손에 든 서장훈은 진지한 표정과 함께 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포스터의 “높이 올라야 멀리 본다”는 문구는 ‘거인의 어깨’의 지향점을 알려준다. 서장훈의 큰 키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식에 비유해 더 많이 알면 세상을 더 넓고 깊이 볼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거인의 어깨’는 MC 서장훈을 비롯해 김풍, 혜림이 함께 한다. 진중권 교수, 조승연 작가, 서민 교수, 김지윤 박사 등이 출연해 매회 유행을 반영해 제시된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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