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영상 제작소 크리스피 스튜디오가 종영한 웹드라마 ‘오늘도 무사히’에 이어 웹예능 ‘네 남자의 푸드트럭’ 첫 회를 28일 오후 8시 공개한다.
‘네 남자의 푸드트럭’은 청춘들의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콘텐츠로 20대들의 창업 아이템인 푸드트럭에 대한 정보, 그 과정을 재미나게 보여줄 예정이다. 4명의 청년이 도전자로 나서며 그 과정 중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각 5~8분 길이의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TV에 개설된 크리스피 스튜디오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크리스피 스튜디오 관계자는 “‘오늘도 무사히’가 사회 초년생의 현실 공감형이었다면 ‘네 남자의 푸드트럭’은 고민 많은 20대 청춘들의 도전형 예능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2030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네 남자의 푸드트럭’은 청춘들의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콘텐츠로 20대들의 창업 아이템인 푸드트럭에 대한 정보, 그 과정을 재미나게 보여줄 예정이다. 4명의 청년이 도전자로 나서며 그 과정 중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각 5~8분 길이의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TV에 개설된 크리스피 스튜디오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크리스피 스튜디오 관계자는 “‘오늘도 무사히’가 사회 초년생의 현실 공감형이었다면 ‘네 남자의 푸드트럭’은 고민 많은 20대 청춘들의 도전형 예능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2030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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