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송승헌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조진웅, 송승헌, 정만식, 정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진웅, 송승헌, 정만식, 정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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