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그룹 MXM(임영민, 김동현)이 첫 공식 팬미팅 ‘FIRST’를 개최한다.
27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MXM의 팬미팅이 오는 10월 2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MXM는 첫 미니앨범 ‘UNIMIX’으로 5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태국을 비롯해 홍콩과 대만 등에서 높은 음원 성적을 거두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신인 그룹. 이번 팬미팅은 MXM를 향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팬미팅의 이름 ‘FIRST’는 ‘MXN의 첫 공식 팬미팅’이자 ‘언제나 팬들이 첫 번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들은 소속사 브랜뉴뮤직을 통해 “생각보다 일찍 팬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면서 “팬미팅의 타이틀인 ‘FIRST’가 담고 있는 의미처럼 저희에겐 늘 팬분들이 최우선이다. 좋은 음악과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남다른 팬사랑을 보였다.
MXM의 팬미팅 티켓은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27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MXM의 팬미팅이 오는 10월 2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MXM는 첫 미니앨범 ‘UNIMIX’으로 5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태국을 비롯해 홍콩과 대만 등에서 높은 음원 성적을 거두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신인 그룹. 이번 팬미팅은 MXM를 향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팬미팅의 이름 ‘FIRST’는 ‘MXN의 첫 공식 팬미팅’이자 ‘언제나 팬들이 첫 번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들은 소속사 브랜뉴뮤직을 통해 “생각보다 일찍 팬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면서 “팬미팅의 타이틀인 ‘FIRST’가 담고 있는 의미처럼 저희에겐 늘 팬분들이 최우선이다. 좋은 음악과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남다른 팬사랑을 보였다.
MXM의 팬미팅 티켓은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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