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담다디’ 무대를 통해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골든차일드는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담다디’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골든차일드는 톱10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에서 골든차일드 11명은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와 여유로운 제스처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골든차일드는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그룹으로 인피니트–러블리즈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7년만에 내놓은 보이그룹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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