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름다움의 유지 비결은 긍정적인 마인드다”라고 말했다. 2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관련 인터뷰에서다.
한채영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고민이 있을 때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기는 스타일이다. 일을 할 때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면 ‘이 순간을 즐기고 감사하게 생각하자’고 스스로 다짐한다. 나이가 들면서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한국의 바비인형이라 불리며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한채영은 몸매 관리 비법도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 그때는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쉽게 스트레스를 받고 ‘예뻐야 한다’, ‘완벽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컸다. 하지만 지금은 살이 좀 쪄도 ‘동그랗게 귀엽게 나오겠지’, ‘좀 못 나오면 어때?’ 이렇게 생각하고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건강해 보이는 이미지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웃집 스타’는 존재만으로 이슈 그 자체인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그녀의 전담 악플러이자 숨겨진 친딸 소은(진지희)의 비밀스런 이웃살이를 담은 영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한채영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고민이 있을 때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기는 스타일이다. 일을 할 때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면 ‘이 순간을 즐기고 감사하게 생각하자’고 스스로 다짐한다. 나이가 들면서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한국의 바비인형이라 불리며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한채영은 몸매 관리 비법도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 그때는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쉽게 스트레스를 받고 ‘예뻐야 한다’, ‘완벽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컸다. 하지만 지금은 살이 좀 쪄도 ‘동그랗게 귀엽게 나오겠지’, ‘좀 못 나오면 어때?’ 이렇게 생각하고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건강해 보이는 이미지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웃집 스타’는 존재만으로 이슈 그 자체인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그녀의 전담 악플러이자 숨겨진 친딸 소은(진지희)의 비밀스런 이웃살이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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