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워너원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워너원은 치킨 광고 촬영 현장에서 뜰뜬 모습을 보였다. 윤지성은 “오늘 치킨을 먹으면서 하는 촬영이 아니였는데 많이 먹었다”라며 “5-6번 정도 리필해서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다니엘은 “얼마전에 치과에 갔는데 이가 썩었더라. 충격을 받고 젤리를 끊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다니엘은 고등학교 시절 배웠다던 현대무용을 즉석에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 박지훈은 선미의 ‘가시나’를 따라했고 옹성우는 해금 개인기를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워너원은 치킨 광고 촬영 현장에서 뜰뜬 모습을 보였다. 윤지성은 “오늘 치킨을 먹으면서 하는 촬영이 아니였는데 많이 먹었다”라며 “5-6번 정도 리필해서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다니엘은 “얼마전에 치과에 갔는데 이가 썩었더라. 충격을 받고 젤리를 끊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다니엘은 고등학교 시절 배웠다던 현대무용을 즉석에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 박지훈은 선미의 ‘가시나’를 따라했고 옹성우는 해금 개인기를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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