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걸그룹 애플비 멤버 현민이 애국가 가창자로 나선다.
현민은 오는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VS SK 와이번스 대결에 애국가 가창자로 나서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소속사 측은 “현민은 올해 만 15세로 이번 애국가 제창을 통해 국내 최연소 가창자로 등극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야구팬들 앞에서 애국가 제창과 함께 애플비의 공연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자주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현민은 오는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VS SK 와이번스 대결에 애국가 가창자로 나서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소속사 측은 “현민은 올해 만 15세로 이번 애국가 제창을 통해 국내 최연소 가창자로 등극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야구팬들 앞에서 애국가 제창과 함께 애플비의 공연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자주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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